자회사 장애인 사업장 ‘해피위드’ 출범, 사회적 책임 실천 지속 노력

2022. 04. 01

 

 

도레이첨단소재가 4월 1일 구미2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해피위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이영관 회장,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 이병국 사업장장 및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해피위드 출범의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환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도레이첨단소재는 해피위드 출범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해피위드는 도레이첨단소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해 8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약을 통해 설립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