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도레이화학공학상에 김덕준 교수 선정, 차세대 전지 및 전해질 소재 연구로 화학공학 발전 기여
2026. 04. 23
도레이첨단소재가 제정한 도레이화학공학상의 제6회 수상자로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김덕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23일 제주 ICC에서 열린 한국화학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김 교수는 다음과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도레이화학공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세계 최고 수준 물성을 지닌 연료전지/수 전해용 양이온/음이온 교환 탄화수소계 고분자 전해질 막 개발
◆ 액체 전해질을 대체할 수 있는 고체 전해질의 개발에 따라 리튬-황, 리튬-메탈 등 차세대 고용량 이차전지 상업화
◆ 2026년 현재 286편의 SCI 논문 게재, 2025년 현재 특허 53건 등록(국내 38건, 해외 15건) 등 우수한 연구 실적
김 교수는 “연구 성과를 의미 있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레이화학공학상은 2021년 제정된 이후 한국의 화학공학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발굴하고,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상패와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